
@7H_design님의 작업물입니다. 감사합니다!
혜성이 몰고 온 미지의 레니게이드, “대양종”.
그것이 지구에 침투한 것은, 변모의 시작일 뿐이었다.
대양의 중심을 꿰뚫은, 공간의 뒤틀림.
푸른 하늘을 뒤덮으며 나타난, 미지의 행성.
바다의 경계가 사라지고, 먼 바다의 생명이 대지를 침범해온다.
이 땅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, 단 하나.
만조가 오기 전에, 바다로 뛰어드는 것 뿐이다.
미지의 현상에 이끌려, 비일상에 발을 들인 이들이여.
누구도 모르는 바다를 향해, 기꺼이 발 딛어라.
소리없이 다가온 그 푸른 물결을 향해—
DoubleCross the 3rd Edition 『To the Mazarine Tides』
—더블크로스,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.